안녕하세요. 층간소음 문제로 인해 이웃과 갈등을 겪는 분들이 많습니다. 원만한 대화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감정이 격해져 욕설까지 듣게 되는 안타까운 상황도 발생하곤 합니다.최근 층간소음 문제로 윗집을 방문했다가 거주자 A에게 심한 욕설("cbna")을 들으신 분의 사연이 있었습니다. 당시 현장에는 욕설을 한 A, A의 가족 B, 그리고 방문자인 C(본인)까지 총 3명이 있었고, B는 오히려 A를 말렸다고 합니다. C님은 이 모든 대화를 녹음해두셨으며, 당시 현관문은 열려있는 상태였습니다.사건이 있고 5개월이 지난 지금, 당시의 모욕적인 언사를 도저히 참을 수 없어 법적 대응을 고민하고 계십니다.이 글에서는 이와 같은 상황에서 모욕죄의 핵심 쟁점인 '공연성'이 성립하는지, 고소기간은 얼마나 남았는지,..